울산 재래시장 거듭난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시, 내년 54억 추가투입…2005년 현대화 완료

울산지역 재래시장 현대화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1개소에 모두 263억5천500만원이 투입된 데 이어 내년에도 6개소에 54억200만원이 투자되고 경영지원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재래시장이 새롭게 단장된다.

5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울주군 남창시장을 비롯 남구 야음시장,진흥상가,신울산종합시장,신정시장,동울산종합시장,중앙시장 및 무거시장 등에 대해 30여억원을 들여 주차장조성과 장옥개선,건물도색,화장실 증·개축 등의 사업을 벌였다.

시는 이어 울산시장과 호계시장 등은 진입로조성을,전통골목시장과 신정시장상가,야음체육관시장,구역전시장,병영시장 등에 대해서는 아케이드 설치를,봉계시장과 성남프라자,전통골목시장 등에 대해서는 주차장조성사업을 각각 실시,오는 2005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도 6개소에 54억원을 투입,수암시장과 야음시장에는 아케이드를 조성하고 병영시장과 태화종합시장,학성새벽시장 등에는 화장실을 개·보수,지역내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재래시장의 현대화와 함께 재래시장의 경영지원에도 나서 재래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수립을 비롯 시장상인의 경영마인드 제고,시장상인조직 구성,재래시장 온라인 쇼핑몰 및 홈페이지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강태봉기자 momento@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