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이별선고 'I was a car' 뜻 질문 "나는 차였다"답하면 "넌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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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1-19 10:05:00 수정 : 2012-01-19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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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이별선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창의적 이별선고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창의적 이별 선고'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다.

창의적 이별 선고내용을 담은 사진은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먼저 송신자가 상대방에게 I was a car'의 뜻을 묻는다.

이에 상대방은 "나는 차였다"라고 번역하자 송신자는 "정답, 넌 차였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창의적 이별 선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뜬금없고 황당한 이별 선고", "창의적 이별 선고, 이해 못하는 부작용 생길 수도", "창의적 이별 선고, 이별이 장난?"등 반응을 보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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