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특집3' 김현숙, 환자 옮겨지기 실패 "최유진 마음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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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서 김현숙이 최유진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여군특집3'은 '독거미대대'  최종 선발을 위해 멤버들이 각종 구급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숙과 최유진은 구급법 실습-응급 환자 옮기기 한조가 돼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최유진이 김현숙을 어깨로 들쳐 메는 것. 앞서 최유진은 혈압측정기조차 거부했던 극세사 팔꿈치를 보이는 등 약한 모습을 보며 모두의 집중을 이끌어냈다.

먼저 엎드린 김현숙 위에서 최유진은 끙끙대며 김현숙을 들어올리려 했지만 김현숙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결국 보다못한 김현숙이 엉덩이를 살짝 들며 최유진을 도왔다.

하지만 이는 바로 교관에게 걸렸고, 교관은 "최유진 후보생은 김현숙 후보생을 들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라며 바로 평가를 중지했다.

최유진은 "제가 힘도 약하고 아침에 밥도 조금 먹었습니다"라며 나름 억울한 입장을 전했다. 김현숙도 "(최유진이)티도 못내고 얼마나 답답했을까"라며 충분히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 방송 캡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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