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배성우 "보이스피싱 경험, 통장에 3천원 있었다"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배우 배성우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보이스피싱 경험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419회에서는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배성우는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며 "영화 촬영 때였을 것이다. 인천 촬영이 취소된 날이었는데 아침 열시쯤 전화가 왔다. 인천지방경찰청의 누구누구 형사라고 하더라. 연기를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형사 역할을 하고 있었음에도 나보다 더 리얼하게 연기하더라"며 "유도하는 대로 비밀번호도 입력했다. 통장에 3천원 들어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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