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겨울이, 아쉬운 마지막회 앞두고 깜찍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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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 감독판을 예고했다.
 
9일 '삼시세끼 고창편'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이 고창편 마지막 회라고요? 그치만 다음 주 감독판이 남았다고요!"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가 돌에 기대어 더위를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더위에 지친 듯 혀를 내밀고, 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깜찍하다.
 
'삼시세끼 고창편' 마지막회는 9일 방송되며, 오는 16일에는 감독판이 방송된다.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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