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락·추모공원 이용 팁] 홈피·앱 둘러보면 성묘 사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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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추모공원 내 야외 제례실 모습.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제례실도 추가로 설치된다.

올 추석 연휴 기간에만 39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불편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부산시설공단 장사관리팀 관계자를 통해 '깨알 팁'을 들었다.

첫째, 성묘 및 참배 피크 타임을 피하라. 예년의 경우에 비추어 볼 때, 피크 타임은 추석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다. 가급적 이 시간을 피하는 게 좋겠다.

둘째, 참배 연장 시간을 활용하라. 추석 연휴 기간 영락공원 영락원은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던 것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3시간을 더 늘렸다. 추모공원 봉안당은 당초 오전 9시~오후 7시에서 오전 8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 개방된다.

셋째, 봉안당 사용 허가 기간 만료(예정) 연장 신청은 현장보다 인터넷을 활용하라. 참배를 온 김에 현장에서 연장 신청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대기자가 많아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영락공원 인터넷 홈페이지(yeongnakpark.bisco.or.kr)에 접속하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밖에 편리한 장사 시설 이용과 올바른 장사 문화 확산을 위해 시설공단 측은 '장사 정보 종합 안내' 모바일 앱도 서비스 중이다.

넷째, 연휴 기간 추모공원 야외 제례실 예약제가 폐지되고 순차적인 대기제로 바뀐다. 임시 제례실과 참배대는 추가로 운영된다. 영락공원 제 1, 2 영락원 앞에 2개소 17개, 추모공원 3층 봉안당 B구역에 25개소가 더 들어선다. 간이 지방용지와 제례용 기물은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다섯째, 주차 관련 교통 대책이다. 유관 기관 협조를 얻어서 영락공원의 경우, 현 127면에 금정구민운동장 및 앞 도로, 고분로 양방향, 스포원, 영락공원 입구 폐도로, 신천마을 등에 임시 주차장 3605면을 확보했다. 추모공원은 기존 511면에 공원 순환로변과 진입 도로변 양방향 갓길에 임시 주차 공간 700면을 추가 확보했다. 김은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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