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후속 앞서 '13년의 토요일' 방영…권석-김태호PD, 제작 비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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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밝히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005년 4월 '무모한 도전'을 시작으로 '시즌2 무리한 도전'을 거쳐, 2006년부터 '무한도전'으로 정착해 오랜 시간 안방 극장을 지켜온 무한도전은 김태호 PD가 하차를 결정하며 종영이 확정됐다. 이에 지난 3월 31일 '무한도전'은 마지막 회를 방영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신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을 통해 프로그램에서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멤버들의 인터뷰 위주로 전했다.

7일 방송에서는 '무모한 도전' 시기의 연출자였던 권석PD가 먼저 출연해 '무한도전'의 탄생배경과 유재석 섭외 과정, 박명수의 하차 이유를 전했다. 이어 '무리한 도전'부터 지휘봉을 잡은 김태호PD와 마지막 고정 멤버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조세호-양세형가 인터뷰에 나섰다. 이들의 코멘터리와 함께 초창기 무한도전의 주요 특집과 차승원-이경규 등의 레전드 게스트들의 장면이 소개되며 추억을 더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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