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차화연, 결혼 21년 만에 이혼한 이유는?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차화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그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차화연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 21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차화연 소속사인 케이준 엔터테인먼트는 "차씨가 지난 3월 결혼 2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당시) 미성년자인 둘째 딸과 막내아들의 양육권은 차화연씨가 갖고,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남편이 양육비를 지급하는 것에 합의했으며, 위자료 문제도 원만하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이혼 사유에 대해 과거 여성중앙은 차화연이 연예계 복귀에 반대하는 남편과 갈등을 빚었고 양측이 서로의 인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차화연은 1978년 연기자로 데뷔해 1987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스타덤에 올랐다가 1988년 10살 연상인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러다가 2008년 2월 SBS TV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했으며, 현재는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해 오은영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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