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라크-베트남, 사우디-우즈벡 ‘8강 대진 확정’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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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ASIA-AFC-U23-IRQ-KSA 사진설명 Iraq's defender #04 Zaid Tahseen falls during a challenge for the ball against Saudi Arabia's midfielder #17 Haitham Asiri during the AFC U23 Asian Cup Qatar 2024 Group C match between Saudi Arabia Iraq at Khalifa International Stadium in Doha on April 22, 2024. (Photo by KARIM JAAFAR / AFP) FBL-ASIA-AFC-U23-IRQ-KSA 사진설명 Iraq's defender #04 Zaid Tahseen falls during a challenge for the ball against Saudi Arabia's midfielder #17 Haitham Asiri during the AFC U23 Asian Cup Qatar 2024 Group C match between Saudi Arabia Iraq at Khalifa International Stadium in Doha on April 22, 2024. (Photo by KARIM JAAFAR / AFP)

이라크(흰색 유니폼)가 23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었다. 이라크는 이날 승리로 사우디아라비아(승점 6)와 2승 1패로 승점이 같아졌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C조 1위 이라크는 D조 2위 베트남과, C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는 D조 1위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갖게 됐다. AFP연합뉴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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