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농촌봉사활동 실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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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 부산가톨릭대 제공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재학생 8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9~10일에는 경상남도 의령군을, 16~17일에는 밀양군을 찾아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마다 진행하는 농촌 봉사활동이지만 특히 올해는 농촌 일손 부족으로 찾는 곳이 많아 2주에 걸쳐 의령군 신촌마을 일대의 양파수확과 밀양 꽃새미마을의 사과열매솎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동아리 대표인 3학년 이주현 학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의 농번기 일손부족이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체감했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더욱 보람찬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매년 학과 내 동아리인 ‘빈 공간속의 이변’ 구성원들이 주축이 되어 대학의 교육이념인 진리·사랑·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농촌봉사활동과 물리치료 전공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10여 년간의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에는 농협중앙회로부터 ‘동주공제(同舟共濟)’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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