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기 양산부산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회장 취임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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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화합 시너지 알려”

성순기 회장.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성순기 회장.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성순기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제11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는 뇌종양을 비롯한 뇌질환을 최첨단 내시경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경외과·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모여 결성한 다학제 전문 학술단체이다.

성 회장은 내시경 뇌수술 분야의 연구 성과와 후학 양성,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열린 학회 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성 회장의 임기는 2027년 5월까지이다.

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학회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목표는 내시경 뇌수술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의료진이라면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큰 어려움이나 시행착오 없이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는 것”이라며 “내시경 뇌수술의 임상과 기초 연구,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학회의 글로벌 역량과 화합의 시너지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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