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동서대, 청소년상담1388 홍보 쇼츠 제작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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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는 친구에게 상·추 어때?”
공감·유머 담은 홍보영상 공개 예정

청소년상담1388 홍보 쇼츠 영상 장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청소년상담1388 홍보 쇼츠 영상 장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프로젝트팀 ‘한끗’과 손잡고, ‘청소년상담1388’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 쇼츠(Shorts)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에는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한끗’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는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눈높이와 감성을 듬뿍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기관 홍보물이 가진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청소년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영상은 상담을 주저하는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일상을 묘사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뒤, "어떤 고민이든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상담1388’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총 3편으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청소년상담1388만의 핵심 장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이 직접 하는 따뜻한 상담 △사소한 고민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상담 △365일 24시간 언제든 가능한 상담 세 가지 주제로 풀어냈다.

완성된 홍보영상 3편은 오는 19일 정식 공개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X(구 트위터)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청소년들이 상담을 어렵고 무겁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가볍게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유쾌한 요소를 담아 제작했다”며 “재미와 공감을 더한 이번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상담1388이 청소년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서비스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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