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출발임상병리사 현장실무형 프로그램 운영
‘제6회 출발임상병리사 현장실무형 전공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모습.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 진단검사연구센터(센터장 김성현 교수)는 23~24일 임상병리학과 1학년 재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제6회 출발임상병리사 현장실무형 전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모든 참여학생이 정해진 비교과 교육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연구센터장 김성현 교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임상병리사에 대한 동기 유발과 정맥채혈, 일반혈액검사(CBC), 임상생화학검사(간기능, 지질, 단백질, 당 등), 요 검사 등을 실습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의료 기관의 임상검사실 및 진단검사 수탁기관, 관련 기관에 취업 연계되어 우수한 임상병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또한 학부 교육과정에서는 의생명안전관리, 디지털의과학, 과학수사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 참여를 통해 임상병리학 전공과 더불어 관련 분야의 보다 전문화된 학위를 복수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술-연구 및 창업 동아리 운영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양성하여 배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