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사학술제’로 직능 전문성 극대화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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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연수교육 등 성료

부산시약사회 제공 부산시약사회 제공

“약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 건강을 책임진다.”

부산광역시약사회는 2026 부산약사학술제와 연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시약사회 학술제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직능의 가치를 드높이는 행사로, 시약사회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약사학술제에서는 22개의 학술 강좌를 선보였고, 약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핵심요약과 약물 정리집’을 배부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약·유통 등 30개 업체가 참여한 약국경영전시회도 함께 열려 최신 약업계 트렌드를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시약사회 변정석 회장은 “부산약사학술제와 연수교육은 타 지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대표적인 교육 체계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3500여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회원 권익 보호와 약권 수호, 약국 경영 지원에 흔들림 없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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