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와 다이닝의 만남 경험해 보세요”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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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더 뷰’

시그니엘 부산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The View·사진)’가 프리미엄 뷔페로 부산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시그니엘 부산에 따르면 더 뷰는 뷔페를 넘어 셰프의 철학과 엄선한 식재료를 담은 큐레이션 다이닝으로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더 뷰를 이끄는 이지형 총괄셰프는 롯데호텔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조리기능장을 취득했고,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등을 거친 베테랑 셰프다. 이 총괄셰프는 “100가지 평범한 음식보다 30가지 완벽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더 뷰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식재료 선정에도 신경을 쓴다. 매일 부산 자갈치시장과 지역 농가에서 제철 식재료를 공수하고, 플레이팅까지 세심하게 완성해 뷔페이면서도 파인다이닝 수준의 완성도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더 뷰는 다음 달 31일까지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나다산 랍스터를 버터와 레몬만으로 조리한 ‘랍스터 버터구이’를 비롯해 랍스터 피자와 숏파스타, 야생 블루베리 타르트 등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숙련된 셰프가 고객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요리를 완성하며, 해산물 코너에서는 랍스터와 킹크랩, 대게 등을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제공한다. 부산 앞바다에서 당일 공수한 자연산 활어를 손질하는 라이브 회 스테이션과 원하는 부위와 굽기를 선택할 수 있는 스테이크 코너도 운영한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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