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간호학부, 19개 의료기관 참여 ‘취업박람회’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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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취업박람회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취업박람회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학부는 10일 교내 도생관 1층에서 간호학부 4학년 학생 348명을 대상으로 ‘2026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통한 맞춤형 채용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춘해병원을 비롯해 동래봉생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정병원, 세웅병원, 동의의료원, 울산혈액원, 영도병원, 삼육부산병원, 엘리야병원, 부산부민병원, 해동병원,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이손요양병원, BHS 한서병원, 김해조은금강병원 등 1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각 병원 관계자들은 병원 소개와 함께 채용 절차, 근무 환경, 인재상 등을 안내하고 지원서를 배부하는 등 학생들에게 유용한 취업 정보와 현실적인 채용 상담을 제공했다.

간호학부 4학년 전해정 학생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관심 있는 병원의 구체적인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여러 병원의 취업 정보를 부서장님께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유용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희현 간호학부 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의료기관에 취업해 각자의 꿈을 펼치고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훌륭한 간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 간호학부는 58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1만 1천1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간호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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