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실종 병사 시신 동해상서 발견해 수습"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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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해상에서 열린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지난해 동해상에서 열린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12일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

13일 해군은 언론 공지를 통해 "13일 오전 5시 58분께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12일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벌여 왔다.

군은 실종 지점이 NLL 인근 해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실종 사실을 통지했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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