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음식점서 불…50대 주인 화상

오상민 기자 sm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영업 종료 후 원인미상 화재
소방, 정확한 원인 조사 중


13일 울산 동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같은 건물에 있던 50대 가게 주인이 손에 화상을 입고, 가게 일부는 소실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3일 울산 동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같은 건물에 있던 50대 가게 주인이 손에 화상을 입고, 가게 일부는 소실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동구의 영업이 종료된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가게 주인이 화상을 입었다.

13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1분 울산 동구 전하동 한 음식점 내부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당시 해당 식당은 영업을 마친 상태여서 내부에 사람은 없었다. 다만 같은 건물 2층에 머물던 50대 남성 업주 1명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손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로 식당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4시 51분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sm5@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