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에 ‘AI 키오스크’ 등장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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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이 최근 개관 10주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된 결과다. 도입된 혁신 제품은 AI 다국어 무인안내 키오스크와 얼굴합성 포토체험 키오스크로 총 5대(1억 원 규모)가 설치돼, 기존 안전체험 콘텐츠와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입 비용은 조달청 예산으로 무상 지원된다.

방문객들은 체험 전후 대기시간에 키오스크를 활용하거나 비체험자 가족 방문객들도 이를 통해 다양한 자율형 체험 기회를 즐길 수 있다.

이재열 119안전체험관장은 “AI기반 혁신제품 도입으로 체험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안전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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