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교직원 대상 AI 연수 실시
AI·DX센터, ‘단계별 AI 연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및
행정 업무 적용 지원
춘해보건대 ‘단계별 교직원 AI 연수’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AI·DX센터는 지난 9일과 15일 교내 AI·DX센터에서 대학 교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직원 AI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직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행정 업무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교육 전문기관 나니아랩과 연계해 총 2회,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업무 활용 방법을 익히고, 공지문과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2회차에서는 1회차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도구를 직접 구상·제작했다. 참가자들은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체험하며 행정 업무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혜진 AI·DX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기능 체험이 아니라 교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행정의 효율화를 위한 AI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 AI·DX센터는 앞으로도 교직원의 AI·DX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교내 구성원들이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