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K-전통놀이 스포츠 전국대회’서 어린이 대상 체험부스 운영
‘늘봄 체험부스’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 늘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K-전통놀이 스포츠 전국대회’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늘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포츠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늘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돌봄지원센터는 썬캡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아동과 학부모가 대학의 늘봄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김옥주 늘돌봄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이 늘봄 프로그램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늘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 늘돌봄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초등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지역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