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호주 시드니 지역사회 의료기관, 국제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춘해보건대는 호주 Hunters Hill Medical Practice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 17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Hunters Hill Medical Practice(HHMP)와 보건의료 분야 교육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춘해보건대가 운영하는 2026 해외대학・기관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호주 일정 중 추진됐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국제교류와 보건의료 분야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Hunters Hill Medical Practice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 1860년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일반의(General Practitioner)를 중심으로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언어치료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가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료·보건계열 학생과 의료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상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향 글로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해외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의료기관과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