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부산울산지역본부, 안전경영 선언식 시행
건설현장, 임대주택 등 관계근로자 합동, 안전관리체계 강화 다짐
‘건설기계 안전 및 건설공사 최근 동향’ 전문가 초빙 안전교육 실시
LH부산울산지역본부 안전경영 선언식 시행. LH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28일 부산울산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임대주택 관리소 등 관계 근로자 합동 안전경영 선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경영 선언식은 LH부산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방침의 이행목표인 ‘중대재해 ZERO, 일반재해 매년 10% 감축’ 달성을 위한 관계 근로자 안전책임감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안전서약서 낭독, 건설기계 안전 및 건설공사 최근 동향 주제의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LH부산울산지역본부 안전경영 선언식 시행. LH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이날 선언식에서 최희숙 본부장은 “반복되는 소규모 경미 사고들을 방치할 경우, 이는 결국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라며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넘어 일반재해까지 철저히 감축하는 세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28일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기해 선언식을 개최한 배경에 대해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이자 현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함”이라고 안전 최우선의 경영 철학을 밝혔다.
또한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설기계 관련 사고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추진하고,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