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주차장 용지 본격 공급
연암·효문동 일원 총 11개 필지 순차 공급
11일, 4개 필지 1만 5905㎡ 우선 공급
위치도. LH 제공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울산 북구 연암동 및 효문동 일원에 위치한 울산효문공단 내 LH 보유 토지 총 11개 필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지원시설 용지 10필지와 주차장 용지 1필지로 총 면적은 5만 4487㎡에 달한다.
LH는 우선 11일 전체 공급 예정 물량 중 4개 필지에 대해 공급 공고를 진행했으며, 대상은 지원시설 용지 3필지와 주차장 용지 1필지로 합계 면적 1만 5905㎡이다. 나머지 지원시설 용지 7개 필지(3만 8582㎡)에 대하여는 5월 말 또는 오는 6월 초 추가 공급을 이어가 부족한 지원시설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11일에 우선 공급되는 토지의 대금 납부조건은 5년 10회 무이자 할부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하게 되며 파격적인 납부 조건을 통하여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11일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도. LH 제공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