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깨끗한 지역사회, 학생들이 앞장선다” 삼락공원 환경정화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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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 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 환경정화활동 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제63대 총학생회가 지난 15일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삼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학생회와 재학생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대학·지역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삼락공원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으로 참가 학생들은 산책로와 공원 주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의식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삼락공원 내 쓰레기를 줍고 있는 학생들 모습. 신라대 제공 삼락공원 내 쓰레기를 줍고 있는 학생들 모습. 신라대 제공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공원을 직접 정비하며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효민 총학생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연대의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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