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폭염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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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취약계층 90가구에 냉난방기 설치 지원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과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과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1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 ‘온기와 냉기 사이의 연결고리(KORI)’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기장 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에 지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기장군 관내 5개 읍면의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90개 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설치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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