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안전 지원 사업’ 펼쳐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통합돌봄 시범사업 협력 인프라, 임직원의 자발적 기금으로 기획

‘든든주거, 든든돌봄’ 기금 전달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든든주거, 든든돌봄’ 기금 전달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18일 김해시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준희 본부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류성숙 김해지사장, 강연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국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에 발맞춰 지역사회 돌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낙상 고위험군어르신 30여 명이며 성인용 보행기, 안전손잡이, 문턱 경사판 등 개인별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안전물품이 제공된다. 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 기금 600만 원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안전망”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