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파이널 보딩’ 행사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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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보딩’ 행사 단체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파이널 보딩’ 행사 단체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공단 본사에서 2일,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정식 임용된 신규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소통 프로그램 ‘2026년 신규직원 파이널 보딩(Final Boarding)’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진행된 2주간의 업무 중심 집합교육 과정과는 별개로, 공단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관장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소통·격려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규직원들이 현업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신입사원들은 수습기간 동안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토대로 ‘내가 경험한 FIRA, 내가 바라는 FIRA’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하며, 공단의 미래 주역으로서 당찬 포부와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파이널 보딩’은 이사장과 신규직원 간의 격의 없는 양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이사장은 신입사원들이 수습기간 동안 마주했던 실무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과 지원 방안을 약속하는 등 든든한 멘토로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재개발실 정이교 주임은 “수습기간 동안 열심히 적응했던 시간을 인정받고 축하받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사장님께 직접 고충을 털어놓고 공단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면서 FIRA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이번 파이널 보딩 프로그램은 신규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정식 임용을 온 마음으로 축하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관의 소통지수를 높이고 수평적이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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