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석유공사,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위해 맞손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사진(좌: 한국석유공사 손주석 사장 / 우: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7일, 한국수산자원공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 블루카본 확대 등 지속가능한 어업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에 관한 ESG 협업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어구 전달 사진(좌측부터 한국석유공사 손주석 사장, 거제지역 청년어업인,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지난달 1일 기관 간 ESG협업의 일환으로 통영 선촌마을 해안에서 잘피숲 복원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본 협약 체결 직후 거제지역에서 조업하는 청년어업인에게 바다 속에서 2년 내외로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어구를 직접 지원하는 연계 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생태계 회복과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협력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및 기부 활동의 협력 △ESG 협업성과 홍보, 대국민 소통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