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서1동, 통장협의회·바르게살기위원회 등 함께 도시환경정비
부산 금정구 서1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영복)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용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 ‘우리동네 새단장’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1동 통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상습 불결지와 이면도로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물을 수거하고, 화단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영복 서1동 통장협의회장과 윤용규 서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서1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환경 개선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