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초광역 K-웰니스 대학 협의체’ 출범 동참
웰니스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 위한 초광역 협업 플랫폼 제안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전국 5대 권역의 웰니스 관련 대학들과 손을 잡고 K-웰니스 시대를 이끌어갈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 일행은 지난 8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초광역 K-웰니스 정책 개발 및 웰니스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식 & 선포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산대를 대표해 권경휘 교학부총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서울, 강원, 경북, 전남·광주, 부산 등 전국 5대 권역의 7개 관련 대학 총장단과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초광역 K-웰니스 대학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예방건강 시대의 신성장동력이 될 웰니스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영산대 웰니스연구원장인 정구점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토론 좌장을 맡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웰니스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정 교수는 대학 간 초광역 협업 플랫폼 구축을 핵심 토론 주제로 제안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웰니스 산업이 나아갈 실현 가능하고 진보적인 비전을 도출해내는 데 기여했다.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은 “이번 초광역 협의체 출범을 통해 권역을 넘어선 대학 간 협력 인프라가 구축됐다”면서 “영산대가 가진 웰니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