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부울경 대학생 만났다… 취업 지원 소통 프로그램 성료
직군별 실무자와 맞춤형 직무 멘토링 진행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울경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2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센터 멀티공연장에서 부울경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교와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울경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부경대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채용 절차 안내, AI시대의 원자력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7개 직군의 현업 종사자와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진행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울경 내 주요 대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