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2차 캠프’ 성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부경대학교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2차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비앤케이에듀케이션과 함께한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는 동래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동래문화교육특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캠프에는 총 75명의 학생이 2차에 걸쳐 참가했으며, 이번 2차 캠프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에서는 △내 안의 브랜드 아이콘 찾기 △직업흥미검사 △진로 가치관 탐색 등 자기 이해 프로그램과 비전보드 제작 등의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팀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단순히 미래의 직업을 고민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