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하나교회, 동래구 안락2동에 라면 67상자 기탁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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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귀정)는 21일 안락2동 소재 안락하나교회(담임목사 손진호)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67상자(40개입, 환가액 2백27만 8천 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교인들이 부활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정성껏 마음을 모은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

안락하나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진호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뜻을 모아 준비한 성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귀정 안락2동장은 “2016년부터 매년 변함없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락하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고,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안락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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