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6동,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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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6동(동장 박은주)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음을 잇는 양지마을’ 사업을 6회차까지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총 8회 과정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도체험, 공방체험,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6회차에는 싱잉볼 명상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연산6동 유재경 복지사무장이 싱잉볼 명상 강사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며 마음이 답답한 날이 많았는데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되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은주 동장은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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