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2동, ‘경로당으로 행복배달 가는 날’ 운영
부산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경)는 지난 14일과 21일 관내 하리경로당과 성진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경로당으로 행복배달 가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영도구보건소와 연계해 실시한 영양교육에 이어 추진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세척·관리법, 구강 기능 강화를 위한 입 체조 등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틀니 수리와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1 대 1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한여름 폭염 특보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조은경 동삼2동장은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어르신들이 가장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