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2동, 혹서기 대비 ‘찾아가는 경로당 안부 확인’ 실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해운대구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추미래)는 관내 2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14~2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관내 경로당 집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시설 운영 실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현장 방문 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어르신 맞춤형 보건·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동에서 이렇게 신경을 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올여름 무더위는 알려준 건강수칙을 지켜서 잘 보내겠다”고 말했다.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폭염 등 계절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