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1동, 경로당 12곳 찾아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해운대구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윤주)는 지난 13~20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각 경로당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전반의 관리 및 위생 상태를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를 현장에서 독려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일일이 살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반송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서로 어울리며 삶의 활력을 얻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더위 걱정 없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