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모라1동, ‘책과 체험으로 여는 모라 전통여행’ 진행
부산 사상구 모라1동(동장 김정태)은 지난 21일 새마을문고모라1동분회(회장 김혜숙)와 함께 ‘책과 체험으로 여는 모라 전통여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 공모형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전통 속으로 한걸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아이들은 전통 떡을 만들어보고 가야금을 직접 다뤄보는 등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맛을 한층 친근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8일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혜숙 새마을문고모라1동분회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초등학생 아이들이 전통 악기의 울림을 듣고 정성껏 떡을 만들어보며 우리 문화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