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모라1동, 사회적 관계 형성 위한 ‘행복한땀, 마음잇기’ 추진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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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태)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장년 1인가구 및 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1동 1특화사업인 ‘행복한땀, 마음잇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예체험과 웃음치료 등 총 4회에 걸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목 도모를 도울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2일 ‘곰돌이 토피어리 만들기’에서 참가자들은 흙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함께한 이웃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태 동장은 “홀로 지내며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회차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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