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모라3동,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모여락 마음톡톡’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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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3동(동장 박미영)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모여락(樂)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여락(樂) 마음톡톡’ 사업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 1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기(월 1회) 동안 실시했다.

특히 감정표현 강화를 통한 마음 건강 교육, 일상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 체조 및 키오스크 실습, 공예 체험, 마음톡톡(롤링페이퍼 작성, 공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여러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와 서로 눈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음 차수 모임이 기다려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박미영 모라3동장은“중장년층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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