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좌천동 행정복지센터, 7월 도시환경정비 실시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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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좌천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좌천동 통장봉사단 및 ‘탄소중립 만들기’ 참여단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하절기에 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나 주민 통행 불편을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좌천서로 주변 화단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참여 주민들은 ​초목 가지를 전정하고 낙엽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좌천동은 증산공원과 갈맷길 등 주요 관광 자원이 다수 소재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주민 민원 해소를 넘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최근 과도하게 자란 초목으로 통행 불편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됐는데, 이웃들과 함께 화단을 깨끗하게 정비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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