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1동, ‘경로애찬 나눔사업’ 중복맞이 삼계탕 전달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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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영, 민간위원장 한종학)는 23일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4세대를 대상으로 ‘경로애찬(饌)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반찬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삼계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학1동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김선영 청학1동장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께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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