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감만1동, 찾아가는 ‘복지복덕방’ 운영
부산 남구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원)는 22일 감만현대1차 아파트 놀이터에서 찾아가는 골목길 ‘복지복덕방’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첫 운영 이후 세 번째로 열렸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감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도윤)와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이 함께 나서 복지 상담, 혈압·혈당 측정, 체험과 먹거리 부스 운영, 통합 돌봄 사업 및 여름철 폭염 예방 홍보,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복덕방이 열리는 날을 기다렸다.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복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 “복지복덕방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자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웃과 교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골목길 ‘복지복덕방’은 오는 9월부터 동일스위트와 유창그린 아파트 등 권역별로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