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3동, ‘생일상 한스푼’으로 따뜻한 돌봄 실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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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의 하나로 관내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한 ‘생일상 한스푼’ 사업을 지난 22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일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에게 정성 어린 생일상과 케이크를 제공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지팡이를 선물로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정에 밝은 복지통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생일상을 차려 드리고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어르신들의 특별한 날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촬영한 사진은 추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며, 명절이나 연말에도 해당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찾아 안부를 확인 하는 등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돌봄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 구포3동장은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단순한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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