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3동, 성장ON 프로젝트 ‘우리동네 꿈동행 탐험대’ 본격 추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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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지난 22일 ‘우리동네 꿈동행 탐험대’ 발대식과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아동의 사회 적응 및 자립 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ADHD 위험군 아동을 포함한 총 10명을 대상으로 역량UP·자립UP·소통UP·파워UP·공유UP이라는 5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슬기로운 자립생활’ △정서적 교류 증진을 위한 예술·문화 활동 체험 ‘마음으로 잇는 예술산책’ △신체적 건강증진과 자유로운 정서 표현을 위한 ‘몸으로 말해요’ △성과 공유 및 소통의 장 ‘느리지만 함께여서 행복해’ 등의 내용으로 알차게 짜여 있다.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참여 아동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장애인식개선을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상호 이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 구포3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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