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2동, 출생가정 축하상품권 지원
부산진구 개금2동(동장 한정민)은 지역사회 전반적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축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개금2동 주민자치회와 유관단체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출생장려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자녀의 출생신고일 현재 개금2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며, 출생신고 후 개금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진용) 사무국을 방문하면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2026년 7월 현재까지 54명에게 5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출생가정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진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출생가정에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의 탄생을 마을이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개금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