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초량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힐링 밥상’ 나눔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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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초량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인혁)·부녀회(회장 김민주) 주관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힐링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오이냉국, 잡채밥, 수박 등을 대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 위주로 구성해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랑의 힐링 밥상 나눔 행사는 영진어묵, 초량어묵, 초량쌀집, 부일반찬, 이진식육점, 에이플러스(A+) 고기백화점, 의령상회, 둘래아구찜, 이바구카페, 특수관광협회, 초량전통시장상인회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민주 초량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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