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대저농협,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진행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은 대저농협과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농협 제공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강향림)은 10일 대저농협(조합장 류태윤)에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부산총국은 LED 안전삼각대와 차량용 소화기 등 농기계 안전용품을 기증하고, 농기계 안전가이드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강향림 총국장은 “농기계는 조금만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농업용 드론 등 다양한 기종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행이나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손해를 담보하는 농기계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강서구가 보험료 25%를 지원해 농가는 25%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