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고교생 대상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현장견학·실무자 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단체사진.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10일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원자력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자력 발전소 직무 안내 및 실무자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업안전교육 실습 및 발전소 현장 견학 등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진로체험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정립하고 미래에 대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